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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• [제천여행] 리솜 포레스트 로비 둘러보기
    우리나라 좋은나라/다녀왔습니다! 2021. 12. 4. 05:3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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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  이번에 리솜 레스트리로 여행을 다녀왔는데, 포레스트도 함께 오가며 이용이 가능했어요.
    오히려 포레스트쪽의 편의시설을 더 많이 이용하기도 했구요! 그래서 살짝쿵 리솜 포레스트 리뷰도 남겨보려고 합니다.


    📍리솜 포레스트


    리솜 포레스트는 리솜 레스트리처럼 아파트 형식의 리조트 같은 느낌이 아니고 독채 펜션같음 느낌의 리조트에요!


    리솜 포레스트의 로비 입구.


    체크인 하는 곳인데 리솜 레스트리 보다는 좀 작은 느낌이죠. 원래 첨에 포레스트에 왔을때는 굉장히 크다고 느꼈었거든요!
    레스트리가 워낙 로비가 넓고 높에 생겨서 비교적 작다 다 느껴졌어요.
    그렇다고 예쁘지 않은 것은 결코 아닙니다.😊


    체크인 데스크 오른편에 카페와 조식 식당이 있어요.

    Tikka

    베이커리 카페 티카.😍
    요즘에 베이커리 카페만 보면 정신을 못차려요....
    리솜 레스트리에도 마묵라운지가 있지만 빵은 티카에서 가져다 준다고 하더라구요.
    마묵라운지에 빵이 없다면, 포레스트로 넘어와서 티카카페에 가시는 것을 추천드려요!
    (실제로 마묵라운지 직원분이 해주신 말씀이에요.🙂)

    Willy's diner

    브런치 뷔페중이었어요. (~14:00)
    점심먹으려 둘러보는 중이었는데, 부모님과 브런치 스타일로 먹기는 조금 애매해서 패스했어요.
    하지만 저희 가족만 있었다면, 갔을지도 모르겠어요.
    조식은 그냥... 사랑이잖아요.😍

    모요우

    일본식 우동, 돈까스, 덮밥 등을 파는 가게.
    Willy's diner 옆에 있었구요, 저는 어제 처갓집 양념치킨을 너무 맛있게 먹어서 오늘은 돈까스가 안당기더라구요!
    그래서 일단 또 패스패스!
    (먹는 것 만큼은 진심으로 임함.)


    2층으로 올라가니 오락실 등장!


    입구에 인형뽑기 기계가 아이들의 발을 붙잡아버리죠.


    오락실 맞은 편에 씨유.
    놀러오면 저는 편의점 구경하면서 이것저것 담는게 너무 좋더라구요.♥️


    편의점 옆에 부산어묵집!
    진짜 간단하게 먹기 좋은 메뉴여서 저녁은 여기서 테이크아웃해서 먹어야겠다 싶더라구요.

    제가 그래서 선택한 점심메뉴는 오락실/씨유/부산어묵과 반대편 방향에 있던 한식집 들밥애였습니다!

    리솜에 놀러오신다면, 레스트리/포레스트 구분없이 왔다갔다 하시게 되시기 때문에 포레스트 로비도 간단하게 포스팅해봤어요^^!!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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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  ✔️순수 내돈내산 후기입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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