평범했던 날/오늘의 한 가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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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수영용품후기] 수경끈 교체하기 / 롤롤수경끈평범했던 날/오늘의 한 가지 2023. 6. 4. 14:48
수영을 하다보니 끊임없는 장비의 유혹에 빠지게 되는데요.. 수영이 이렇게나 장비욕심을 생기게 할 줄은 시작하기 전에는 몰랐답니다. 아무튼간에!!! 그 동안 눈여겨 보기만 했었던 수경끈을 동남아 여행을 앞두고 교체를 감행하였습니다! 교체를 하는 이유는 수경끈 머리카락에 걸리면 엄청 따깝게 머리카락 다 뜯어먹는 것.. 그로인한 아픔, 그리고 눈에 강력한 압박을 주는데 아무래도 여행가면 수경을 끼는 시간이 길어질 것 같아서 압박으로부터 보호하기 위해서 교체하였습니다. 이미 쓰시는 분들이 주변에 많았었는데, 색깔때문에 고민하다가 기간이 얼마 안남았을 때 쫓기듯 주문, 교체를 하게 되었는데 결과는 대 만족이었어요. 고민하시는 분들은- 아묻따ㅏㅏㅏㅏ 강추입니다! 일단 구매처는 하기의 링크입니다! (절대 네버 광고아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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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춘천사진관] 춘천 사진인화 / 춘천에서 사진 인화하는 곳평범했던 날/오늘의 한 가지 2022. 12. 4. 09:00
⭐️롯데마트 3층으로 이전했어요! ⭐️급하게 사진 인화할 일이 생겨서 찾다가... 정보 공유 느낌으로 글 남겨보려고 합니다!📍후지필름 롯데마트춘천점 주소 : 강원도 춘천시 방송길 84 전화번호 : 033-240-2500 영업시간 : 10:00-22:00접근성도 나쁘지 않으면서 바로 사진인화가 가능한 곳을 생각하다가 문득 롯데마트 춘천점에 사진을 본 적이 있는 것 같아서 바로 달려갔어요.일단 저는... 롯데마트 안에 입점이 되어있어서 마트가 열려있는 동안에는 거의 운영을 하시지 않을까 싶었어요. 롯데마트 1층에 약국과 악세사리 가게 사이에 사진관이 위치해있어요.◽️사진 인화가격 3.5*5 400원 / 4*6 500원 / 5*7 1,000원 / 6*8 2,000원/ 8*10 3,000원 이렇게 규격화 된 사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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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제주떡집] 제주 할머니떡집 / 제주도 기념품 / 오메기떡 선물 후기평범했던 날/오늘의 한 가지 2022. 12. 2. 18:00
오늘은 제주 방문 선물로 받게된 떡을 후기로 남겨보려고 합니다! 제가 평소에 떡을 즐겨먹지는 않는데, 우연찮게 받게된 오메기떡이 너무너무 맛있더라구요. 아침마다 하나씩 먹는 재미도 쏠쏠하구요. 구매를 직접 한 건 아니지만 맛후기라도 남겨볼께요. 📍할머니떡집 "제주 오메기떡 반하기에 충분한 맛있는 떡" 주소 : 제주 서귀포시 중앙로42번길 24 영업시간 : 월수목금토일월 08:00-21:00 (매주 화요일 정기휴무) 전화번호 : 064-732-6210 H.P : 010-3696-7383 이렇게 배달이 왔어요! 상하지 않도록 꼼꼼포장이되어서 왔습니다! 스티로폼 박스에 들어있었고요 할머니떡집 비닐봉투에 포장이 되어서 배달이 왔어요. 제법 묵직하고 사이즈도 컸어요! 열어보면 이렇게... 엄청나게 큰 아이스팩 하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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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서포터즈후기] ✏️춘천 모다아울렛 서포터즈 활동 마감 후기평범했던 날/오늘의 한 가지 2022. 12. 2. 08:01
안녕하세요! 9월부터 세 달간 모다아울렛 오픈기념으로 진행하였던 서포터즈 활동이 끝이났습니다! 서포터즈 활동은 블로그 기반으로 신청하였고, 선정 된 후 활동 내용을 블로그 및 모집 카페에도 글을 남기는 방식으로 진행되었습니다! 1. 카페에서 서포터즈 모집 2. 선정 된 후 세 달간 주어지는 미션 내용을 블로그 및 카페에 포스팅 3. 미션 진행 시 소정의 원고료 지원 블로그를 시작하고 나서 처음으로 참여해 본 서포터즈 활동이었는데, 너무너무 뜻깊고 생활에 나름 활력소가 되는 너무너무 좋은 경험이었어요. 그리고 가족들에게 조금한 선물들도 제 손으로 하나씩 해 줄 수 있었던게 굉장히 뿌듯했답니다.... 얼마만인지요...😭😭 마무리하는 12월에도 행사는 계속 되고 있어요. 아직 겨울 맞이 쇼핑 이벤트는 계속되고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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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수영용품후기] 위글위글 젤리백 / 목욕가방으로 추천추천평범했던 날/오늘의 한 가지 2022. 11. 29. 17:26
수영용품이라고 리뷰하기는 뭐하지만... 엄청나게 늦은 기록을 남겨보려고합니다.🏊🏻♀️ 여느 때와 같이 수영코디 카페를 열심히 보고있었는데, 갑자기 카페 안에서 조금씩 관련 글이 늘어나더니 구하기 힘들어진 상황까지 된! 핫템이 눈에 띄었어요. 마침 제가 가지고 다니던 수영가방도 뜯어지고 난리가 나는 마당에 사고싶은 마음이 갑자기 막 솟아나기 시작해서 동네 CU를 돌아다니며 물어봤어요. 그래봤자 2군데지만... 동네에서는 일단 노란색 위글위글 젤리백 뺴빼로 딱 하나 남아있었어요. 그런데 노란색과 분홍색 두 가지를 실물로 다 보고 구매하고 싶어서.. 노란색을 바로 구매할까 하다가 분홍색을 찾아보자 없으면 노란색 사러 가야겠다 싶었어요. 그리고 조금 먼 곳에서 발견한 분홍색 위글위글! 분홍색을 발견하고는 카페..